2010년 FIFA 월드컵 예선 대륙간 플레이오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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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010년 FIFA 월드컵 예선 대륙간 플레이오프는 2010년 FIFA 월드컵 본선 진출을 위한 마지막 관문으로, 4개 국가대표팀이 참가하여 경합했다. AFC, CONCACAF, CONMEBOL, OFC의 각 대륙 예선에서 탈락한 팀들이 참가했으며, 바레인, 코스타리카, 우루과이, 뉴질랜드가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경기 방식은 홈 앤드 어웨이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뉴질랜드와 우루과이가 승리하여 본선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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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FIFA 월드컵 예선 대륙간 플레이오프 - [국제 축구 대회 정보]에 관한 문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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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정보 | |
대회 이름 | 2010년 FIFA 월드컵 예선 대륙간 플레이오프 |
연도 | 2010 |
개최 기간 | 2009년 10월 10일 – 2009년 11월 18일 |
참가 팀 수 | 4 |
대륙 연맹 | 4 |
경기 수 | 4 |
총 득점 | 4 |
총 관중 수 | 148000 |
경기당 평균 관중 수 | 37,000 |
최다 득점 선수 | 로리 팰런(1골) 왈테르 센테노(1골) 디에고 루가노(1골) 세바스티안 아브레우(1골) |
이전 대회 | 2006 |
다음 대회 | 2014 |
2. 참가국
다음 4개 국가대표팀이 참가한다.
대륙별 축구 연맹 | 진출 자격 | 참가 팀 |
---|---|---|
AFC (아시아) | 플레이오프 승자 | 바레인 |
CONCACAF (북중미카리브) | 최종 예선 4위 | 코스타리카 |
CONMEBOL (남미) | 지역 예선 5위 | 우루과이 |
OFC (오세아니아) | 최종 예선 승자 | 뉴질랜드 |
대진 추첨은 2009년 6월 2일 바하마의 나소에서 열린 FIFA 총회에서 진행되었으며, 결과는 다음과 같다.[2]
- 아시아 플레이오프 승자 vs 오세아니아 최종 예선 승자
- 북중미카리브 최종 예선 4위 vs 남미 지역 예선 5위
3. 경기 방식
대진은 FIFA에 의해 다음과 같이 배정되었다.
- AFC 5라운드 승리팀 vs OFC 2라운드 승리팀
- CONCACAF 4라운드 4위 vs CONMEBOL 5위
이렇게 대진이 짜인 이유는 이전 대회들보다 경기 시작 시간을 더 효율적으로 조정하기 위함이었는데, 각 대륙 팀들이 지리적으로 더 가까운 시간대에 위치하게 되었기 때문이다. 각 플레이오프 경기를 홈에서 먼저 치를지, 원정에서 먼저 치를지를 결정하는 순서 추첨은 2009년 6월 2일 바하마 나소에서 열린 FIFA 총회에서 진행되었다.
4. 경기 결과
wikitext
4. 1. AFC vs OFC 대륙간 플레이오프
AFC 최종 예선 플레이오프 승자인 바레인과 OFC 최종 예선 승자인 뉴질랜드가 홈 앤드 어웨이 방식으로 플레이오프를 치렀다.두 차례의 경기 결과, 합계 1-0으로 '''뉴질랜드'''가 승리하여 2010년 FIFA 월드컵 본선 진출권을 획득했다.
4. 1. 1. 상세 경기 결과 (AFC vs OFC)
2009년 10월 10일 18시 30분(UTC+3) 바레인 리파의 바레인 국립 경기장에서 열린 1차전에서 바레인과 뉴질랜드는 0-0으로 비겼다. 37,000명의 관중이 경기를 지켜보았으며, 주심은 헝가리의 빅토르 커셔이였다. [https://web.archive.org/web/20160208012339/http://www.fifa.com/worldcup/matches/round=253465/match=300105322/index.html (보고서)]2009년 11월 14일 20시 00분(UTC+13) 뉴질랜드 웰링턴의 웨스트팩 스타디움에서 열린 2차전에서는 뉴질랜드가 바레인을 1-0으로 이겼다. 팰런이 전반 45분에 넣은 골이 결승골이 되었다. 36,500명의 관중이 들어찼으며, 주심은 우루과이의 호르헤 라리온다였다. [https://web.archive.org/web/20160208014044/http://www.fifa.com/worldcup/matches/round=253465/match=300092092/index.html (보고서)]
1, 2차전 합계 1-0으로 '''뉴질랜드'''가 승리하여 2010년 FIFA 월드컵 본선 진출권을 획득했다.
4. 2. CONCACAF vs CONMEBOL 대륙간 플레이오프
CONCACAF 예선 4위 코스타리카와 CONMEBOL 예선 5위 우루과이가 2010년 FIFA 월드컵 본선 진출권을 놓고 홈 앤드 어웨이 방식으로 플레이오프를 치렀다.1차전은 2009년 11월 14일 코스타리카 산호세의 에스타디오 리카르도 사프리사 아이마에서 열려 우루과이가 1-0으로 승리했고, 2차전은 2009년 11월 18일 우루과이 몬테비데오의 에스타디오 센테나리오에서 열려 1-1 무승부로 종료되었다.
합계 점수 2-1로 우루과이가 2010년 FIFA 월드컵 본선에 마지막으로 합류했다.